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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의 비밀 2014.08.20 17:03:31

할 수 있다고 믿는 한 못하는 것이 없지!

『유리구슬의 비밀』은 여행을 떠났다가 위험에 빠진 유리구슬을 여러 사물 친구들이 구하려는 이야기다. 일상 속 친근한 사물들이 싸우고 화해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발휘할 것이다. 또 실제 생활에서 할 수 있다는 것에 집중했을 때 자신들이 엄청난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또 구슬이가 익숙한 환경을 버리고 자기 한계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 아이들은 모험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림 : 권호선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권호선 작가는 섬세한 묘사와 과감한 생략을 함께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다. 사회와 소통하는 이미지,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구축해 온 권호선 작가는 수작업과 디지털작업을 병행, 이미지를 만드는 데 영역을 가리지 않고 있다.

  저자 : 양승숙 저자 양승숙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 대학원에서 성장소설을 공부했다. 경제신문사와 월간지에서 취재기자로 활동, 우리 주변 상품의 개발과 제조 등을 밀도 있게 기획, 취재했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겨 편집자로 일하면서 국가의 정책을 알기 쉽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 퍼블리싱디렉터로 활동해왔다.20여 년 동안 책 만드는데 주력해온 저자 양승숙은 딸을 낳아 키우면서 아이 주변의 사물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와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주고 있다. 2년 전부터 아이에게 들려준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기 시작, 책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의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었으며 365개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을 계획이다.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꾼 이솝이 그랬던 것처럼 저자 양승숙은 의인화된 사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365권의 책을 내는 쉽지 않은 일에 도전하게 된 것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을 보고 힘을 얻었다고 한다.

  사물의 비밀에 있는 5가지
1.아이들에게 친근한 사물을 소재로 합니다.
2.우리 아이들 정서에 맞습니다.
3.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일깨웁니다.
4.다양한 사물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5.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겼습니다

  출판사 서평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상상력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테마를 논하고 답을 구하는 시대에서, 환경을 바꾸고 융합하는 세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에 상상력이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웅변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단순한 암기나 답만 구하는 방식의 공부로는 상상력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은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시리즈는 ‘관계’에서 얻어지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의인화된 사물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며,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사물을 통해 먼저 접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대화에 숨어 있는 철학적 메시지상상력 이상의 인문학적 가치관 성립을 도와줍니다. 더불어 텍스트로만 설명되지 않는 상황을 보완하는 개성 강한 그림들은 활자화 되지 못한 숨은 스토리를 시각 언어로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그림이 합쳐지는 새로운 입체적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뛰놀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창작 동화 <사물의 비밀>에 관한 교육계의 생생한 목소리

서울대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호기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호기심을 갖고 사물을 대하는지 여부는 인생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데 창작 동화 <사물의 비밀>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아동의 호기심을 키우고자 한다면 기꺼이 추천합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성철 교수

창작 동화 <사물의 비밀>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물의 속성을 배우면서 사물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그 사물을 볼 때마다 내용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더구나 가슴속에 깊이 담길 만한 내용이어서,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워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상형 교수

<사물의 비밀>에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사물, 동물, 생각 등 사람을 제외한 모든 개념이 의인화되어 있습니다. 사물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냥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함께 이야기하자고 재잘거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아이들과 사물은 끊임없이 소통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소리를 듣는 귀밖에 없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또 하나의 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주대학교 보육과 곽윤숙 교수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야기 구조를 좋아합니다. 거부감 없이 푹 빠져들게 하는 것이 이야기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사물일 때, 아이도 어른도 경계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사물의 비밀> 이야기를 읽을 때 제가 그랬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에 빠져 마치 돋보기를 들고 사물을 관찰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삶을 통찰할 수 있는 깊은 사고력까지 길러 줄 만한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그림 그 자체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삶에 대한 통찰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깊고 풍부한 삶의 밑거름과 통찰력을 갖게 되길 희망합니다.- 화가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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