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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비밀 2014.06.04 15:05:12

『숲의 비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을 숲에 빗대어 풀어낸 이야기다. 동물들과 달이 숲을 위로하지만, 숲의 고독감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다. 숲의 해소될 듯 해소되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고독감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누구의 아내 아내 또는 남편 아이의 엄마 또는 아빠, 회사의 과장 또는 부장 등 일이 많고 책임은 무겁고, 딱히 의논할 상대는 보이지 않는 30-50대 부모들.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사랑하는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자신을 무한정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동화이지만 부모님이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아이도 자라면 어른이 되므로 아이가 어른을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 권호선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권호선 작가는 섬세한 묘사와 과감한 생략을 함께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다. 사회와 소통하는 이미지,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구축해 온 권호선 작가는 수작업과 디지털작업을 병행, 이미지를 만드는 데 영역을 가리지 않고 있다.

저자 : 양승숙 저자 양승숙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 대학원에서 성장소설을 공부했다. 경제신문사와 월간지에서 취재기자로 활동, 우리 주변 상품의 개발과 제조 등을 밀도 있게 기획, 취재했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겨 편집자로 일하면서 국가의 정책을 알기 쉽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 퍼블리싱디렉터로 활동해왔다.
20여 년 동안 책 만드는데 주력해온 저자 양승숙은 딸을 낳아 키우면서 아이 주변의 사물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와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주고 있다. 2년 전부터 아이에게 들려준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기 시작, 책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의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었으며 365개 사물의 이야기를 글로 엮을 계획이다.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꾼 이솝이 그랬던 것처럼 저자 양승숙은 의인화된 사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365권의 책을 내는 쉽지 않은 일에 도전하게 된 것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을 보고 힘을 얻었다고 한다.

 사물의 비밀에 있는 5가지
1.아이들에게 친근한 사물을 소재로 합니다.
2.우리 아이들 정서에 맞습니다.
3.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일깨웁니다.
4.다양한 사물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5.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겼습니다

출판사 서평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상상력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테마를 논하고 답을 구하는 시대에서, 환경을 바꾸고 융합하는 세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의 중심에 상상력이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웅변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단순한 암기나 답만 구하는 방식의 공부로는 상상력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은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시리즈는 ‘관계’에서 얻어지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의인화된 사물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며,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사물을 통해 먼저 접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대화에 숨어 있는 철학적 메시지상상력 이상의 인문학적 가치관 성립을 도와줍니다.
더불어 텍스트로만 설명되지 않는 상황을 보완하는 개성 강한 그림들은 활자화 되지 못한 숨은 스토리를 시각 언어로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그림이 합쳐지는 새로운 입체적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뛰놀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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